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문단 편집) === 2022년 11월 30일 게임 버전 스트리밍 사태 === 2022년 12월 7일부터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작하는데 대다수의 곡이 풀 사이즈인 M@STER 버전이 아닌 게임 버전으로 풀리게 되어 큰 논란이 일고 있다. 그 이유도 팬들이 어이없어 할 만한 이유로, 곡 시간이 길어지면 재생 빈도가 낮아진다는 이유에서 대다수의 곡을 게임 버전으로 풀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후 전문이 공개되면서 사실상 스트리밍 추세[* 제작 측의 사정에 의해 러닝타임이 길어지면 현악기를 비롯해 다양한 악기를 넣기 힘들다는 발언도 있었는데 달리 해석하면 단순히 악곡 제작에 힘을 빼고 있다는 식으로도 해석될 수 있다. 무엇보다 최고와 최선의 퀄리티를 요구하는 음악의 특성상 정말 어찌할 수 없는 사정이 아닌 이상 소비자가 제작 측의 사정을 굳이 이해할 필요도 없는 게 사실이다. 오히려 태업을 하고 있다고 대놓고 시인한 것과 다름이 없는 수준.]에 맞춰 곡을 짧게 만들고 있었고, 최종적으로 완성된 곡이 3분 정도의 러닝타임이 되어 사실상 게임 사이즈와 차이가 없기에 그대로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언급했다. 물론 이 또한 변명[* 데레스테 시대로 가면서 점점 게임과 풀버전 사이의 편곡 및 보컬 파트 담당이 뒤죽박죽으로 섞이는 빈도가 잦아졌다. 이 때문에 일본의 일부 프로듀서는 게임 사이즈로 충분하다는 의견도 나왔지만 애초에 '''풀버전과 게임 버전을 같이 서비스 하면 그만'''인 부분이기에 무의미한 실드에 불과하다. 무엇보다 이러한 실드는 스트리밍 서비스도 일반적인 구입과 마찬가지로 액수의 차이가 날 뿐 구독제인 특성상 돈이 들어간다는 걸 간과하는 의견으로, 원래부터 무료로 제공되는 컨텐츠를 유료 서비스에 제공하겠다는 발언과 같다.]에 가까운 발언이라 반응이 좋지 않았고, 후반부에 대놓고 CD나 온라인 판매 버전을 사달라는 발언이 나와 더욱더 여론이 악화되었다. 특히 직전에 스트리밍을 시작한 샤니마스가 최신곡들의 풀버전을 바로 송출해준 것으로 인해 비난이 더욱 거세지고 있으며 사실상 이 사태를 주도한 [[일본 컬럼비아]]가 사태의 원흉이라는 반응이 우세하다. 거기다 이러한 사정을 밝힌 게 공식 아나운스도 아닌 지극히 폐쇄적인 니코나마의 데레파에서 사실상 뒷사정에 가까운 썰 식으로 공개했기에 최초에는 인기 아이돌에게 곡이 편중됐다는 이유로 인기의 가시화를 막기 위해 게임 사이즈로 공개했다는 잘못된 정보가 퍼지기도 했다. 전문에서 '복수의 아이돌로 이뤄진 곡을 만들기 힘들어졌다.', '모처럼 아이돌도 많은데 스트리밍의 한계 때문에 제대로 된 곡을 만들기 힘들 것 같다.' 등의 발언이 왜곡되어 전해진 것으로 추측. 다만 이 역시 총선 시스템으로 인기 아이돌에게 곡을 주는 시스템이 존재하는 데레마스에서는 무의미한 변명이다. 더구나 다음날 스트리밍을 개시한 SideM 또한 란티스인 덕에 풀버전으로 곡을 스트리밍하면서 2중으로 까이게 되었다. 심지어 이쪽은 [[나루미 루나|모종의 사정]]으로 추측되는 이유 때문에 일부 곡을 못 내놓은 샤니와는 달리 대다수의 곡을 한 번에 푼 것과 더불어 아예 멜론을 비롯해 각종 한국 음원 사이트에도 업로드 하였기에 더더욱 비교될 수밖에 없었다. 물론 사이마스도 [[Jupiter(아이돌 마스터 SideM)|Jupiter]]의 [[아이돌 마스터/음반#THE IDOLM@STER Jupiter|Alice or Guilty 수록 음반]]을 스트리밍 하지 못했으나, 이 또한 최초 등장이 본가인 [[아이돌 마스터 2]]라 저작권이 [[일본 컬럼비아]]한테 있기에 란티스에게 재량권이 없어서 스트리밍하지 못한 것이다. 참고로 이러한 스트리밍 정책이 비단 데레마스 쪽만의 문제가 아니라 [[THE iDOLM@STER|본가]]([[아이돌 마스터 디어리 스타즈|DS]] 포함)의 음반 배급사도 일본 컬럼비아이기 때문에 사실상 시리즈의 핵심을 담당하는 본가 쪽의 스트리밍 서비스가 굉장히 비관적으로 비춰질 수밖에 없게 되어버렸다. 그나마 편곡 등으로 차이점을 줘서 실드를 치는 의견이나마 있는 데레와는 달리 본가 쪽은 시대가 오래된 탓에 초기 시리즈의 게임 편곡 버전은 사실상 풀버전의 맛보기 수준에 지나지 않은 곡들도 많은 편이다. 이 때문에 여지껏 아이마스 시리즈의 스트리밍이 이뤄지지 않았던 게 [[일본 컬럼비아]] 때문이 아니냐는 의견도 나오게 되었다. 참고로 아이마스를 제외한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아이돌 컨텐츠는 그 크기가 크건 작건 간에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곡을 풀버전으로 제공하고 있기에 데레마스의 이러한 노선은 노골적인 CD 홍보나 다름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아이마스 시리즈 중에서 밀리언 라이브, SideM, 샤이니 컬러즈의 음악을 담당하던 [[란티스]](반다이 남코 계열 레이블이라 협업이 용이한 것도 있다.)는 앞의 3작품 외에도 러브 라이브나 아이카츠 등 여러 작품의 음악도 맡았는데, 이들은 이전부터 스트리밍 서비스를 지원해왔다. 이것 때문에 프로듀서들 사이에선 컬럼비아가 원인으로 지목되는 중.] 이후 정식으로 공개된 데레마스 측의 곡들은 개별 앨범 재킷이 존재했던 솔로 곡들의 앨범들의 재킷을 일괄적으로 1년차 일러스트를 사용한 '''하나의 재킷으로 통일하는 무성의함'''을 자랑해서 빈축을 들었다. 또한 아티스트 명도 V.A. 즉, 이름없는 아티스트로 등록해놓는 만행을 저질렀다. 란티스 측의 다른 브랜드는 개별 앨범 재킷 적용, 아티스트 명을 정확히 기재해놓는 모습을 보였기에 일본 컬럼비아가 사실상 하기 싫은데 억지로 스트리밍 서비스를 하는 거냐는 비난을 들었다. 거기다 같은 일본 컬럼비아가 레이블인 본가(765 올스타즈)는 [[GRE@TEST BEST!|베스트 앨범]]에 수록된 곡들 중 3곡을 제외한[* [[타나카 히데카즈|문제가 되는 작곡가]]가 작곡한 [[自分REST@RT|]]와 [[神SUMMER!!]] 그리고 애니메이션 BD 특전 악곡 [[I'm so free!]]가 스트리밍 대상에서 제외되었다.] 103곡을 M@STER 버전으로 스트리밍하면서 데레만 붕 뜨는 결과를 낳았다. 다만 본가 쪽도 데레 쪽과 아티스트 표기가 동일하게 처리(V.A.)되었고, 베스트 앨범에 수록된 곡만을 스트리밍해서 다수의 곡[* 첫사랑 이야기 시리즈가 대표적인 예로 베스트 앨범에 실린 [[初恋 ~一章 片思いの桜~]]을 제외하곤 연작으로 이어지는 2~5장까지의 곡은 해당 곡이 베스트 앨범에 수록되지 않았기에 전부 스트리밍 대상에서 제외되고 말았다. 당연하게도 M@STER ARTIST를 위시한 각종 앨범으로 풀린 커버곡은 단 한 곡도 살아남지 못했다.]이 잘리고 말았기에 기본 스탠스 자체는 변하지 않았음을 보였다.[* 베스트 앨범 특성상 1과 2 이후의 곡이 혼재되어 있기에 [[하기와라 유키호|캐릭터]]는 같지만 [[하세 유리나|아티스트]]가 [[아사쿠라 아즈미|다른]] 곡을 각각 반영하지 않는 등 깊게 파고들어 보면 무성의함이 짙게 드러나는 구성이다. 이 때문에 유키호의 일부 곡은 1 버전으로만 수록되어 2 버전을 들을 수 없다는 흠이 있다.] 이후에도 데레스테의 이벤트로 새롭게 공개되는 신곡에 대해서도 이벤트 시작 후 3일 뒤에 게임 버전만을 스트리밍하고 풀버전은 따로 컬럼비아 한테서 DL판을 구매를 해야 들을 수 있다. 기존에는 풀버전이 발매조차 되지 않아 게임에서 나오고 몇달이 지나야 들을수 있게되어 이제 풀버전이라도 풀어주니 정말 고맙다는 의견도 있지만 그럼에도 풀버전을 곡을 구매해야만 들을 수 있다는 것은 여전히 프로듀서들을 기만하고 우롱하는 짓이라는 의견이 우세이며 위에서도 언급했듯 스트리밍 서비스도 엄연히 일정량의 돈을 주고 구독하는 유료 서비스이기에 사실상 시대착오적인 서비스 형태에 가깝다. 이후 2023년 2월 22일에 발표된 추가 스트리밍 정책도 여전히 게임 버전으로 스트리밍할 것임을 고수했다. 동일한 날에 샤이니 컬러즈가 전곡을 풀버전으로 풀었기에 여전히 안좋은 반응이 많다. 게다가 3~4월 즘에 진행된 U149 Animation Project나 데레파 앨범같이 아직 게임에 수록 안된 곡조차 GAME VERSION을 만드는 등 공식에서도 이를 해결하기는 커녕 오히려 부추기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